한 남성의 코에 병원에서 쓰는 튜브 줄이 꽂혀 있습니다. <br /> <br />누가 봐도 투병 중인 것 같은데요, 이 튜브 줄에 충격적인 반전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 보겠습니다! <br /> <br />남성 이름은 D.J. 캐리로, 아일랜드에서 유명한 스포츠 선수인데요. <br /> <br />하키와 비슷한 '허링'이라는 종목에서 2000년대까지 수많은 메달을 땄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자신의 암 치료비가 필요하다며 이 사진을 사람들에게 보내, 실제 후원을 받았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코에 꽂은 건 콧줄이 아니라 휴대폰 충전 케이블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제가 봐도 배신감이 드는데요. <br /> <br />캐리는 이런 수법으로 6억여 원을 가로챘고요 <br /> <br />나중에 들통이 나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캐리의 사진은 SNS에서 '밈'으로 풍자되며 확산되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스포츠 스타로서 팬들에게 해서는 안 될 일이고요. <br /> <br />무엇보다 실제 병상에서 죽을 힘을 다해 싸우고 있는 암 환자와 가족들이 보면 얼마나 씁쓸했을까요. <br /> <br />지금2뉴스였습니다. <br /> <br />앵커 | 정지웅 <br />자막뉴스 | 이 선 안진영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10514583982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